킨텍스에서 진행된 메가쇼가 막을 내렸습니다!
이렇게 사람이 많은 박람회는 처음이었습니다~ㅎㅎ
안다찌를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만날 수 있어서 귀한 시간이었어요!

메가쇼는 처음 참석했는데, 박람회보다는 장터에 가까운 너낌이었습니다.
올해 팔도밥상페어랑 콜라보해서 더 그랬겠지만,
넘나 맛난 음식들 많아서
저도 시식하러 놀러 다니고 싶었어요 ㅎㅎㅎ

안다찌가 처음 세상에 출시된 날인 G fair 박람회 때를 기억해 주시는 분도 만나고,
안다찌 단체티를 제작해 주신 분도 만나고,
안다찌 상처보호캡 샀다며 집에 있다고 하시는 분도 만나고,

"상처에 안다~~~찌!" 

라고 외치고 가신 분도 계셨어요! ㅎㅎ

소통의 기회가 되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❤️

👇👇👇

메가쇼 박람회 현장 릴스

👆👆👆